정수기 추천 퓨리얼 직수 냉정수기 사용 후기
정수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. 매달 3만 원 정도의 돈이 지출되기 때문에 망설여진다. 보리차를 집에서 끓여 먹기도 해서 정수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. 그래서 기존에는 언더싱크 직수 정수기라고 필터만 있고 정수 기능만 있는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었어요. 냉수/온수 기능은 없고 오직 정수만 되는 제품이다. 이번엔 정수기를 놓아야 겠다고 생각을 해서 매달 렌탈료를 내는 모델이 아니고 일시불로 구매를 해서 필터를 자가로 교체할 수 있는 모델로 구매를 했어요. 모델은 퓨리얼 정수기 모델 중에 냉수만 되는 모델로 구매 했다. 퓨리얼이라는 브랜드는 '피코그램'에서 만든 제품인데 이 회사는 '바디프랜드'와 '교원'에 납품하던 회사 랍니다. 최근 들어서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이니 신생회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