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솔로 24순자 채식 강요 안한다는 거 무조건 거짓말이다

자기 소개 때 발랄하게 자신이 페스코 채식주의자라고 밝힌 순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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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기를 봐도 딱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는 순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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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결혼하면 가족끼리 밥을 어찌 먹나 걱정이 들어 물어본 질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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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 식단, 일반 식단 나눠서 엄마에게 밥상 받는 서른 넘은 딸내미라고 전국에 부모님 망신 주는 멘트 날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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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요리 안해. 밖에서 채식으로 사먹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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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철의 질문에 순자가 한 대답 요약:

난 요리 안할거다. 요리 해 줄거면 2가지로 나눠서 해 줘라.

밖에서 사 먹을때도 채식 식단 신경 써 달라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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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게 하도 개소리 같으니 영숙이 물어본 질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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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, 그렇단 말이지??

 

순자 부모님이 찌개 2가지로 차려준다고 했음.

그게 괜찮다고 분명히 그랬는데 오늘 저녁에 말이 바뀜.

그것도 강력하게. 모순 덩어리 그 자체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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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는...? 생선, 어류는 동물 아니냐??? 왜 동물의 범위를 순자 맘대로 육류로만 축소 시켜놓고 남을 판단질하는거지??

 

또 어이없는게 있어...

 

고기 안먹는다는 채식주의자 순자.

감자 먹으라고 했다고 심하다는 순자.

뭐 어쩌라는 건제 도대체...

고기 안먹는다는 채식주의자 순자.

파 먹으라니까 성질내는 채식주의자.

 

그냥 님 꼴린대로 사세요. 독실한 채식주의자님아.

 

 

 

하나하나 다 따지고 드네

비건이고 채식이고 지랄이고

걍 사람 자체 성격이 개피곤...

 

10영숙같다.

 

그리고 1번은 옥순이 저격인가? ㅋㅋㅋ

10영숙 저격같기도하고 ㅋㅋ

 

성형을 하든 안하든 남자는 예쁜여자가 좋아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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