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새해의 밝은 아침과 함께 용돈 조금 써볼까? 하는 사람들을 위해 써보는 글로 대충 난 이 계정에만 150 정도 썼음.
이전 계정에 60? 정도 박고 환생했는데 부디 나 처럼 허투로 쓰지 않길 바라면서 추천해봄.
지갑이 두껍다면 다 사면 뽑기 재미는 낭낭할거같아.

■ 과금 추천
◇1순위 패스류 2가지&용 무기

어떤 패키지를 들고 오더라도 가격대비 이 두 가지보다 좋을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함

딱 용무기까지 지를 사람들은 이걸 추천하고, 과금 계속 박을거라면 요건 패스 해도 된다고 봄
◇ 2순위 챕터 돌파 패키지

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일이 비교하면 뽑기 값에 비하여 싼 값이 맞다고 생각하는 패키지
◇ 3순위 마스터 패키지

용무기 5성 펫과 케릭. 각종뽑기 및 재화 등을 주는 패키지
◇ 4순위 프로모션 패키지

유출 짤 보니 루아 등의 프로모션도 비슷하게 나올걸로 보이는데, 약 50만원이면 케릭1개 낭낭히 먹을 걸로 보이는 패키지
◇ 5순위 & 상황따라 우선 순위

요 패키지 매일 살 능력 된다면 매일 추천

나 처럼 멍청하게 이런 월 한정 오베른 11만원 구매하지 말고 일일 5개 사는 것이 더 이득이다...
그리고 신년한정

신성을 주는 요건 랜덤이긴 하지만 란카드가 없다 / 멀린 카드가 없다 / 하나만 나오면 3돌인데... 등일때 도박을 노려보자.
일일 3.3이 좋기는한데, 어느정도 케릭/펫 풀이 완성되어 간다면 픽업권 사서 원하는애 고돌파 찍는게 더 좋을 수 있음
■뽑기 순서
케릭 or 펫 모두 중요한 부분이지만 본인이 픽업권을 계속 구매하여 케릭터를 가져 올 거라면 펫부터 3마리 라인업 될 정도로는 뽑고 나서 케릭터 뽑는걸 추천.
단, 내가 카드풀이 진짜 너무 없다
(Ex 멀린or크리스티나 / 란 / 키르케 / 릴리스 등)
라면 케릭터 부터 어느 정도 상시 뽑을 하는걸 추천함.
이건 진짜 운의 영역이기에 누군가 조언은 해줄 지언정 확실하게 답을 내려줄 수 있는 범위는 아니긴해.
그리고 루아가 3초가 되어보니


란은 진짜 고돌파 아니면 못쓸거같음
란이 기본스탯이 높고 상성이 없다는게 장점인데... 고돌파 아니면 그냥 케이/루아 쓸거같음.
고돌파면 그냥 란써라. 기본스탯이 월등히 우월하다.

우리 모두 다음 갤러해드 때는 지갑이 작게 열리길 바래.